[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3경기 연속 호투했다.
요키시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0.53으로 낮아졌다. 요키시는 팀이 9-0으로 크게 앞선 7회말 교체되면서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요키시는 최상의 컨디션이었다. 1회말 이천웅과 김현수를 연속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채은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첫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2-0으로 앞선 2회에는 로베르토 라모스를 좌익수 뜬공, 정근우를 3루수 땅볼로 잡았다. 유강남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정주현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내야수들도 착실히 땅볼을 처리했다. 3회말 구본혁을 3루수 땅볼로 잡았다. 백승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이날 첫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천웅을 6-4-3 병살타로 막았다. 4회에는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5회에는 정근우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유강남을 유격수 뜬공, 정주현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5회까지 투구수도 61개에 불과했다.
6회에는 첫 타자 구본혁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백승현을 삼진, 대타 홍창기를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냈다. 요키시는 임무를 마치고 교체됐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