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이 '제2의 메시'를 품을 수 있을까.
아스널이 아르헨티나의 신성 티아고 알마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르헨티나 축구는 그동안 '제2의 마라도나'를 찾고 있었다. 오르테가, 리켈메, 아이마르, 사비올라 등이 그 후보로 이름을 내밀었었다.
이후 아르헨티나 축구는 '제2의 마라도나'가 아닌 '제1의 메시'를 찾았다. 마라도나와 메시,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는 비교 불가다.
이제는 많은 팀들이 '제2의 메시'를 찾고 있따. 최근 이 타이틀에 도전하는 선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는 19세 공격수 알마다다. 불과 4세때 클럽팀 산타클라라에서 뛰고, 5세때 벨레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만큼 재능이 뛰어났다.
2018년 17세의 나이에 가브리엘 에인세에게 발탁돼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16경기에서 세 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제2의 메시'로 평가받는 알마다를 아스널이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200만파운드로 예상된다. 알마다의 우상은 같은 고향 출신인 카를로스 테베스이지만,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메시에 더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상대 수비를 제치는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가 뛰어나다고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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