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7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실제 작업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로 한국 기네스 기록을 세운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사부로 출연한다. 실제 그의 음악 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실에 방문한 멤버들은 전설 속 사부와의 만남에 "(사부님은) 후배들의 우상이었다"라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사부의 컴퓨터에서 의문의 폴더들을 발견했다. 폴더들은 세계적인 R&B 뮤지션 제프 버넷부터 '월드 스타' 비와 싸이, '가왕' 조용필까지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뮤지션들의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부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 멤버들에게 "800개의 미발표곡이 있다"라며 어디서도 들려준 적 없었던 '100억 가치'의 곡들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날 양세형은 직접 만든 자작곡을 사부에게 깜짝 공개했다고 했다. 양세형의 자작곡을 웃음기 없이 집중해서 듣던 사부는 곧바로 멜로디를 붙여 곡을 완성해 주었다고. 사부의 음악 심폐소생술을 눈앞에서 목격한 멤버들은 사부와 양세형이 작곡한 곡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영화 OST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발라드神' 신승훈의 미발표곡과 그의 심폐소생술로 재탄생한 양세형의 자작곡은 17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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