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남연구 감독의 연인인 김은영(치타)의 연기에 대해 만족했다.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레진스튜디오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남연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남연우 감독은 연인인 김은영의 연기에 대해 " (첫 연기 도전임에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저는 배우의 길을 걷겠다고 마음 먹은 지 20년인데, 그런 저보다 잘 해서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하더라. (김은영)에게 그 인물의 감정을 느꼈으면 ?겠다고 주로 디렉팅을 했고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분장'(2016)을 연출한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민수, 최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이수광, 오우리 등이 출연한다.
5월 27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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