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의뢰인 가족은 현재 춘천에서 6년째 아파트 생활을 했지만,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층간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의뢰인 가족이 원하는 위치는 아내의 직장이 있는 춘천시 효자동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넓은 마당은 기본, 방 3개와 화장실 2개, 자동차 2대의 주차 공간을 희망했다. 또 인근에 아이를 위한 교육시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6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최대한 솔직하고 담백하게 리액션을 하겠다고 선언한 이용진은 "1층은 비교적 답답함이 있지만, 2층이 개방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내 집 잔디 마당과 연결된 '넓은 정자'가 기본 옵션이다. 특히 정자 앞으로는 고즈넉한 산이 보이고, 뒤로는 실개천이 흘러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부 역시 백옥 인테리어의 모던한 감성과 다양한 뷰를 자랑했다.
매물 2호는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에 위치한다. 춘천의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못 조연 저수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은 단독주택의 로망이 한눈에 그려질 정도로 완벽한 외경을 갖추고 있다. 유니크한 자재들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와 박공형태를 갖춘 7.4m의 높은 층고는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서까래를 두른 박공지붕이 매력적인 2층에는 개성포인트 구름다리가 자리했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안성맞춤인 방과 구름다리를 건너 탁 트인 감성 베란다는 역대급 힐링 장소를 자랑했다. 매매가는 3억 4천 만원이다.
매물 3호 역시 신북읍 유포리로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한 넓은 마당을 가진 2층 집이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 바닥과 거실, 주방의 일체형으로 가운데 자리한 대형 원목 식탁이 옵션이다. 특히 전면 통거울을 품은 홈트 미러룸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편리함과 깔끔함을 겸비한 주방은 주부 김나영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층에는 카페를 연상케 하는 작은 거실과 깊숙하고 넓은 드레스룸이 있다. 매매가는 2억 9천 5백 만원으로 예산을 세이브했다. '덕팀' 김나영과 노홍철은 이 집을 최종 선택했다.
한편 의뢰인은 덕팀의 매물 1호를 선택해 무승부가 됐다. 노홍철의 '선택 똥손'이 또 한 번 발휘됐다. "집이 너무 예쁘고 적당한 층고로 냉난방 걱정이 없을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