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캐러챌린지의 속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당한 적이 있는 베스트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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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챌린지를 통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역대 베스트11을 꼽은 제이미 캐러거는 팬들의 요청을 받아 EPL 강등 베스트11을 선정했다. 기준은 한번이라도 강등 당한 적이 있고, 베스트11 중 같은 국적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골키퍼는 루카스 파비앙스키다. 그는 2018년 스완지에서 강등을 경험했다. 스리백은 스테판 헨초즈, 리오 퍼디낸드, 조니 에반스가 뽑혔다. 헨초즈는 1999년 블랜번에서, 퍼디낸드는 2015년 QPR에서, 에반스는 2018년 웨스트브롬에서 강등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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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는 에머슨 보이스, 앤드류 로버트슨, 로이 킨, 조지오 바이날둠, 주니뉴의 몫이었다. 로이 킨은 맨유의 상징으로 남아 있지만 1993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강등을 겪었다. 리버풀의 핵심 로버트슨과 바이날둠은 각각 2015년과 2016년 헐과 뉴캐슬에서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투톱은 파브리지오 라바넬리, 마크 비듀카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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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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