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트로트계의 BTS, 장민호의 등장에 모벤져스가 '민호앓이'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생후 512개월 44살, 장민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미스터트롯' 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민호. 트로트계의 BTS라고 불리는 그가 등장하자 모벤져스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모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밤에 잠 안 자고 ('미스터트롯'을) 다 봤다"라면서 "장민호가 동생들에게 잘하기로 소문났다. 성격이 좋더라. 얼굴도 잘생겼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 어머니도 "코로나를 이것 때문에 잘 견뎠다잖아"라고 말을 보탰고 홍진영 어머니는 "누가 그랬다. 장민호 눈가 주름 속에 껴서 죽고 싶다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초 공개된 장민호의 집은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돼 있었다. 모벤져스는 "남자인데 깨끗하게 산다.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깨끗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가 아침에 기상해 세안을 하고 수염 정리를 하자 모벤져스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매력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형수가 준비해 준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후라이팬을 꺼내자 또 한번 모벤져스는 "뭐든 잘하게 생겼다"며 환호했다.
장민호는 TV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아침 식사를 했다. 아침 식사만 하고 있음에도 모벤져스는 "참 맛있게도 먹는다" "눈이 사슴눈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는 아침 식사를 마치자 거실에 누워 졸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벨이 울렸고 또 다른 '미스터트롯' 멤버인 영탁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영탁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다시 한번 흥분하며 "영탁씨도 매력있다"며 입을 모았다.
영탁은 장민호의 집을 둘러 보며 "민호형 집 좋다, 성공했네 우리형"이라며 "내 로망이 아파트, 난 지하사는데 언제 아파트로 올라오나"라며 부러워했다.
다음주 예고편에는 장민호가 영탁에게 정장 등 옷을 아낌없이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벌써부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들끓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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