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득녀했다.
18일 한 매체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지난 17일 오후 8시 30분경(현지시간) 딸을 출산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던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배지현은 지난해 10월 결혼 임신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귀국 당시 류현진은 "나의 운동신경과 아내의 미모를 모두 닮았으면 좋겠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년간의 장거리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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