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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산업 자재 및 필름·전자 재료 등을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정규직 인원이 1126명(41.49%) 증가했다. 다음으로 코오롱플라스틱(12.54%, 39명)과 코오롱글로벌(2.70%, 62명)의 정규직 수가 1년 새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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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정규직 직원 증가율이 높은 곳은 영풍그룹(9.35%)과 하림그룹(6.24%), 롯데그룹(5.99%), KT&G 그룹(3.92%), SK그룹(3.20%)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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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작년과 비교해 정규직 수가 줄어든 곳은 대우조선해양그룹(-5.64%)과 대림그룹(-4.74%), HDC그룹(-4.67%), 현대백화점(-2.8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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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의 1분기 평균 급여는 약 2470만원으로 작년 1700만원보다 44.88% 늘었다. 다음으로는 포스코그룹 급여가 약 2360만원에서 3380만원으로 42.99% 늘었다. 이어 카카오(23.40%)·신세계(9.93%)·현대자동차(9.09%) 그룹 등도 1분기 평균 급여가 크게 늘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