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턴 빌라의 버티기가 만만치 않다. 맨유의 영입 대상인 잭 그릴리시의 이적에 제동을 걸었다.
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18일(한국시각) '아스턴 빌라가 맨유의 타깃인 잭 그릴리시를 자신이 책정한 금액 이외에는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맨유는 그릴리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턴 빌라는 8000만 파운드(약 1198억원) 이하로는 내줄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아스턴 빌라는 그릴리시를 보유하길 계속 원하고 있고, 만약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경우, 그릴리시가 그들의 시즌 운영계획 안에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그릴리시는 아스턴 빌라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아스턴 빌라의 연고지 버밍엄이 고향이다. 유스 시절부터 계속 아스턴 빌라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다.
뛰어난 테크닉과 강력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적 약점은 있는 선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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