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가 원하는 선수? 당연히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중 한명인 '전설의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맨유가 영입해야 할 선수로 손흥민을 언급한 것.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슈마이켈이 자신의 SNS로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손흥민을 맨유가 영입해야 할 선수로 뽑았다"고 보도했다. 슈마이켈은 '맨유가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선수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슈마이켈은 이전에도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2월 5일 열린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때는 중계진으로 참여해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손흥민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며 맨유에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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