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도시어부들이 '붕어의 신'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1일 방송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2회에서는 MC 이덕화와 이경규, 반고정 박진철 프로가 지상렬, 이태곤, 이수근, 김준현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은 '붕어의 신'을 가리는 '천하제일(天下第一) 붕어낚시대회'가 열렸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이한 붕어낚시대회는 앞서 매회 꿀잼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경규는 역대 대회를 회상하며 "'붕어낚시대회'는 최고다. 정말정말 재밌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김준현은 "1회 때부터 봤다. '내가 저기 앉아 있어야 하는데' 했었다"며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벅찬 소감과 함께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고 한다.
지난주 황금배지를 따내며 '잡어왕'에 등극한 이태곤은 이번 낚시에서도 기분좋은 예감을 드러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그는 "포인트 너무 좋다. 낚시는 이래야 돼"라며 행복회로를 가동시켰고, 이경규 역시 "고기가 널렸다, 널렸어"라며 월척에 대한 부푼 꿈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날은 잠자리가 잇따라 등장해 도시어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낚시터에 나타난 잠자리는 이덕화의 배 위에서 한참을 머물다 가거나, 이수근의 팔에 오랫동안 붙어 있는 등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해 호기심이 쏠린다. 박프로는 "무슨 징조야?"라며 들뜬 마음으로 낚시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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