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야수 타일러 살라디노가 올시즌 처음으로 외야수로 출전한다.
Advertisement
타일러는 19일 대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6번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초 입단 당시 살라디노의 포지션은 내야수로 소개돼 시즌 개막 후 주로 유격수로 출전했고, 3루수로도 한 차례 나섰다.
외야수로 출전하는 것은 KBO리그서 10경기 만에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절 외야수와 내야수를 모두 소화했다.
Advertisement
경기 전 삼성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는 마이너리그 시절 내야와 외야를 절반씩 소화했다. 200이닝을 뛴 만큼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살라디노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 구자욱(우익수) 이원석(1루수) 이학주(유격수) 살라디노(좌익수) 박계범(3루수) 강민호(포수) 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