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야수 타일러 살라디노가 올시즌 처음으로 외야수로 출전한다.
타일러는 19일 대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6번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초 입단 당시 살라디노의 포지션은 내야수로 소개돼 시즌 개막 후 주로 유격수로 출전했고, 3루수로도 한 차례 나섰다.
외야수로 출전하는 것은 KBO리그서 10경기 만에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절 외야수와 내야수를 모두 소화했다.
경기 전 삼성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는 마이너리그 시절 내야와 외야를 절반씩 소화했다. 200이닝을 뛴 만큼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살라디노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 구자욱(우익수) 이원석(1루수) 이학주(유격수) 살라디노(좌익수) 박계범(3루수) 강민호(포수) 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