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어제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은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와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역시 차트 역주행하며 대세 그룹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방송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Presented by Mnet'(이하 '컴백쇼')에 출연해 팬클럽 모아(MOA)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불이 나고 있는 집 안을 배경으로 펼쳐진 독특하면서도 깊이 있는 퍼포먼스와 강렬한 칼군무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 실린 'Drama'와 '샴푸의 요정' 무대를 추가로 공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Drama'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량한 매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첫 리메이크곡 '샴푸의 요정'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 속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팬클럽 모아(MOA)를 위한 특별한 영상을 준비해 보는 즐거움도 높였다. 커뮤니티 플랫폼 'TXT 위버스'를 통해 새 앨범 '스포 게임'을 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이후 '304호 가족회의'에서 다양한 안건에 대한 토크를 진행,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통통 튀는 예능감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송 말미에 "모아 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컴백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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