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군에서 뛰고 싶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왜 유벤투스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을까.
영국 언론 더선은 19일(한국시각) '홀란드는 지난 1월 유벤투스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유벤투스는 홀란드를 23세 이하(U-23) 스쿼드에 넣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8골을 넣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은 뒤에는 12골을 넣었다. 홀란드는 전세계 '빅 클럽'이 탐내는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홀란드 영입을 두고 도르트문트 외에도 맨유 등이 영입을 원했다. 유벤투스도 그 중 하나였다. 그러나 홀란드는 유벤투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더선은 '유벤투스는 홀란드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홀란드는 거절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홀란드를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홀란드가 왜 유벤투스로 이적하지 않았을까. 유벤투스는 홀란드를 U-23 선수단에 넣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리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곤살로 이과인으로 공격진을 확보한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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