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19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수지구 풍덕천1동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4세 남아가 전날 밤 10시25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72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 남아는 인천 125번, 126번 확진자의 손자로 확인됐다.
용인 강남병원 직원인 26세 남성도 전날 밤 11시35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73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 남성은 발열, 몸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남성의 거주지는 안양시 호계동으로 확인됐다.
용인시는 72번, 73번 확진자의 세부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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