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이나믹 공격진 구성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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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아스널이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디아비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를 장기로 한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5골을 폭발시켰다.
시즌 중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한 아스널은 올 여름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스타급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지만, 현재 아스널의 재정상태를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때문에 젊은 선수들 위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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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 두 스타 공격수의 이탈 가능성이 큰만큼 공격진 재편을 원하고 있다. 윤곽이 나왔다. 니콜라스 페페를 중심으로 발빠른 공격수를 전방에 배치, 다이나믹한 공격을 한다는 계획이다.
디아비가 물망에 올랐다. 디아비의 에이전트는 "아스널과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 중"이라는 말로 아스널행 가능성이 내비쳤다. 그의 이적료는 현재 268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도르트문트가 디아비를 지켜보고 있는만큼 이적료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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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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