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5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켜볼 5명의 영스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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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던 호날두는 마르틴 외데고르, 네이마르, 에당 아자르, 폴 포그바, 멤피스 더파이를 거론했다. 그는 "잠재력이 많은 선수들은 많다. 그 중에서도 외데고르를 언급하고 싶다. 아자르, 더파이, 포그바도 좋은 선수다. 네이마르 역시"라고 했다. 호날두의 선구안은 어땠을까. 호날두가 뽑은 5명의 영스타들의 현재를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이 정리했다.
외데고르는 일단 올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지만, 아직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 어린 시절 워낙 기대를 많이 받은만큼 아직까지는 성공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일단 실패로 분류됐다. 아자르, 포그바, 네이마르는 설명이 필요없다. 발롱도르에는 실패했지만, 메날두 바로 아래 급 슈퍼스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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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는 완벽한 실패. 맨유에서 7번까지 받았지만 끝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리옹에서 부활했지만 그 보다 많은 기대를 받았기에 아쉬운 결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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