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 차례 연기됐던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또 다시 연기됐다.
(사)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 측은 "5월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이 연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장소는 이전과 같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번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 2F)에서 개최되며, 개최시기에 대한 발표는 추후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이내에 다시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가 주최하고 ㈜리디아위밍의 정품인증 플랫폼 리얼코드가 후원하는 영화상이다. 주관사인 ㈜리디아위밍의 대표이며 이번 행사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최지원 대표와 이번 40회 진행을 맡은 영화배우 유재상은 "하루 빨리 국가 재난을 극복하고, 정상화 되어, 기쁜 마음으로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을 축하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황금촬영상은 당초 3월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8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다시 5월 22일로 연기했고 다시 한번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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