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13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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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2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후 박종훈의 가운데 몰린 초구 패스트볼(130㎞)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김하성은 모처럼 홈런포를 가동했다. 키움은 이 홈런으로 1-0으로 리드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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