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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현장]KIA 3B 나주환 환상 포구, 시즌 1호 삼중살, 이래서 수비가 중요하다

by 김진회 기자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KIA 나주환.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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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 무사 1, 2루에서 이대호가 프리플 아웃을 당했다. KIA 가뇽이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20/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시즌 첫 번째 삼중살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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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회 5-4-3 삼중살을 성공시켰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이대호가 친 타구가 3루수 나주환 쪽으로 향했다. 나주환은 까다로운 바운드를 잡아 3루 베이스를 밟고 곧바로 2루로 던졌고 김선빈이 아웃시킨 뒤 다시 1루로 던져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완성시켰다.

이날 기록된 KIA의 삼중살은 시즌 1호이자 KBO 통산 73호였다. KIA에선 8번째 대기록. 최근 KIA가 성공시킨 삼중살은 2011년 5월 8일 문학 SK 와이번스전이었다. 당시 타자는 조동화였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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