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포수 한승택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승택은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6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9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한 한승택은 세 번째 타석에서 송승준의 공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2호.
한승택은 전날에도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폭발시켰다. 상대 선발 서준원의 140km짜리 2구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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