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영 이래 최초로 이원생중계를 시도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3개월 차 데이비드, 10년 차 크리스 존슨, 5년 차 크리스티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3개월 차 미 공군 하사 데이비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하지만 영상의 주인공인 데이비드가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는데. 최근 새롭게 발발한 이태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녹화 전날 부대를 통해 외출 금지 명령을 받은 것.
이에 '어·한·지'는 방송 역사상 최초로 출연자와 이원생중계를 시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하자마자 집에서만 지냈던 데이비드 가족은 "하루빨리 밖으로 나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공개되는 데이비드 표 완벽 육아법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와 패널들은 "영화 속 주인공 가족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180도 다른 성향의 두 미국 아빠 데이비드와 크리스 존슨의 일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영 최초 이원생중계를 통해 만나보는 데이비드 가족의 모습은 5월 21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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