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민정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완전 오보다"라며 딱 잘라 말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지인이 청담동 한 카페에서 생일 파티를 가졌고, 친한 지인이기에 잠시 들려 선물만 전해주고 왔다. 이민정은 선물을 전해주고 기념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도된 것 처럼 파티를 즐겼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고 이태원도 아니었다. 장소도 내용도 모두 틀린 오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민정을 비롯해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의 임지현 대표 등 셀러브리티 등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의 시작점이 됐던 9일 이태원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인기 아이돌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매체는 최근 논란이 됐던 이태원 아이돌 97모임을 언급하며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 방문했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거리에 있었던 카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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