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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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은 19일 SNS에 "이 작은 심장이 우리 품에 안길 때까지 벌써 273일이 지나가고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고 적었다.
이어 "기적이가 내 곁으로 왔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이 감동했고 이제 내 품에 안길 시간이 다가온 지금, 더할 수 없는 감격에 벅차오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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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할 수 있겠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거야. 그래도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낼게! 이것만은 약속해!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아름은 지난 2019년 10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초 2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임신으로 결혼식이 한차례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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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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