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은혜와 황정음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박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참 전에 정음이가 첫 드라마 주인공을 하게 되었을 때 사람 많은 미용실에서 '언니 대본 좀 맞춰줘요~'하며 주변 신경 안 쓰고 큰 소리로 대사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난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잘 되면 정말 기분이 좋다"며 황정음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쌍갑포차'에서 십몇년 만에 만난 정음이 또한 예쁘게 보이려고 하기보다 캐릭터에 집중하기 위해 눈썹도 트렌드에 맞지 않게 독특하게 밀고 입술도 특이하게 칠하고..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배울 게 많은 후배이다. 이번 드라마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성과 있길"이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은혜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나란히 맞댄 다정한 포즈는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은혜님 미모도 최선을 다하시네요", "예쁘세요 여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 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이날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