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난 2월 SBS를 퇴사한 박선영 아나운서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프리선언 후 첫 행보에 나선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선영이 오늘(20일)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집에 따라 편성이 변경되는 만큼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선언 후 첫 행보로 '유퀴즈'를 선택한 박선영이 MC인 유재석, 조세호와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 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시사교양, 연예 정보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월 SBS를 퇴사한 뒤 4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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