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화 전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진은 오는 10월 세 살 연하의 승무원 연인과 결혼한다. 이로써 전진은 리더 에릭에 이어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전진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전진은 "오랜 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만난 지는 3년 정도 됐다.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평소 이상형을 조용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여성이라고 밝힌 전진. 실제로 예비신부는 천사로 불릴만큼 배려심을 지녔다고.
이 관계자는 예비신부에 대해 "되게 차분한 스타일이다. 너무 소소하다"면서 "예전에 신화 콘서트 끝나고 회식 때 잠깐 와서 봤는데 (신화)멤버들도 '괜찮다. 차분하네'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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