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딛고 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 10'으로 새로운 얼굴을 영입할 듯 하다. 현재 '10번'의 주인인 필리페 쿠티뉴를 원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 돌려보내고 완전히 '뮌헨 소속'의 선수로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르로이 사네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21일(한국시각) "뮌헨이 팀의 상징인 10번의 새 주인으로 사네를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번이 상징적이듯 뮌헨에서는 10번이 그렇다.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로타어 마테우스를 비롯해 아르엔 로번, 슈테판 에펜베르크 등이 10번을 소유했었다.
현재 10번을 달고 있는 쿠티뉴는 임대 신분이라 곧 원 소속 구단ㄴ으로 돌아간다. 뮌헨은 영입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사네는 맨시티를 떠나 분데스리가행을 원하고 있어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다. 사네는 지난 여름에도 뮌헨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