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역대급 게스트와 함께 삼시 몇 끼 도시편을 진행한다.
22일 방송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마을 주민이 차려주는 현지 음식 '삼시 몇 끼' 대신 서울 모처에 마련된 주택에서 특별 게스트들이 준비한 다양한 요리 먹방을 선보인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끼니에 맞춰 각기 다른 게스트들을 초대한 이번 특집 편은 멤버들에게조차 비공개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촬영 당일까지 게스트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에게 안대까지 착용하게 하는 만반의 준비를 했고, 그 결과 첫 번째로 등장한 게스트를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등장한 요리사는 다년간의 숙소 생활로 실력을 다진 아이돌로 13첩 한식으로 화려하게 차려 맛있는 녀석들을 감동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방문한 게스트는 고기 요리에 능통해 초대형 50인분 한우 바비큐 통구이를 선보였고, 한식 전문가의 한식 풀코스 요리, 요즘 장안의 화제인 연예인 부부의 야식까지 호화로운 네 끼를 즐겼다.
멤버들은 게스트가 공개될 때마다 "어떻게 시간이 나셨어요?"라며 황송(?)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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