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23일 부하직원을 성추행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잠적했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오거돈 전 시장은 사퇴 시기 조율 등 여러 의혹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잠적해 비난 여론이 일었다.
Advertisement
경찰은 이 사건이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되자 한때 공개소환 여부를 검토했지만 오거돈 전 시장 측이 거부함에 따라 비공개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전 시장은 지난 4월 초 업무시간에 부하직원을 집무실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오거돈 전 시장 측은 피해자 측과 4월 이내에 사퇴한다는 공증을 한 뒤 총선이 끝난 4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했다.
성추행 피해를 당한 직원은 최근 경찰과의 피해진술 조사에서 오거돈 전 시장의 엄벌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민단체들의 고발에 따라 지난해 불거진 또 다른 성폭력 사건과 정무라인의 사건 무마 시도, 부산성폭력상담소의 비밀준수의무 위반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