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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3~4회 방송에서 한지은은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에 첫 출근한 이태리로 등장하며 신입 인턴의 좌충우돌 회사 적응기를 유쾌하게 그려냄과 동시 앞으로 호락호락 하지 않을 회사 생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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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근 첫 날부터 특유의 먹깨비 본능을 야무지게 드러낸 태리의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평소 애정템인 혀가 파래지는 막대 사탕을 업무 중 몰래 먹다가 가열찬 부장에게 들켜버린 태리. 이내 파래진 입으로 가부장을 향해 멋쩍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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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등장과 동시에 거침 없는 먹방 본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내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킨 한지은. 앞으로 '꼰대인턴'속 이태리를 통해 극중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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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