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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확진자는 30대 소방관… 부천소방서, 근무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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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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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동 거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부천소방서에 근무하는 30대 소방관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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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2일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소방장은 증상이 나타나자 21일 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이 나와 전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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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A소방관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A소방관의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 중이다.

부천소방서는 A소방장의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를 폐쇄하고 근무자 7명을 자가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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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포 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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