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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두 트랙으로 구성된 열한번째 OS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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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앞서 OST Part 7 제이레빗의 '넌 언제나'를 편곡한 싱어송라이터 더오(The O), 밴드 문콕(Moonkock)으로 활동 중인 오동준이 편곡을 맡아 복고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다채로운 리듬 섹션을 배치하여 현재 유행하는 뉴트로 콘셉트로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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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을 맡은 전미도는 극중 의대 5인방 밴드 '99즈'의 음치 캐릭터로 설정되어 극의 큰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반면 실제 전미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하며 '닥터 지바고', '스위니 토드', '베르테르'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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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11화에서 전미도를 두고 조정석과 김준한(안치홍 분)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조정석(이익준 분)은 술에 취해 전미도(채송화 분)에게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이 담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열창했다. 노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20년 전 송화에게 고백하려 했던 익준의 마음을 대변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