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초희와 이상이의 미소 가득한 데이트가 펼쳐진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33, 34회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지며 기분 좋은 봄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방송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엄마 최윤정(김보연 분)의 강요에 선을 보러 나간 윤재석이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맞선녀에게 거짓말을 했고, 여자친구 대행을 송다희에게 부탁한 것. 거절하던 송나희는 계속되는 부탁에 마음이 약해져 '가짜 애인'을 자처,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윤재석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송다희와 윤재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늦은 밤 공원에서 나란히 자물쇠를 걸고 있는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향해 다정한 시선을 주고받는 순간은 안방극장에 또 한 번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몰고 올 것을 예감케 한다. 포즈를 취하는 송다희와 사진을 찍는 윤재석의 모습에선 이들의 깊어진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 내내 티격태격하며 달달한 기류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송다희와 데이트를 마친 윤재석은 집에 돌아가 엄마 최윤정에게 폭탄 발언을 해 그녀를 당황케 만든다고. 과연 이날 데이트 후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떤 향방으로 흐를지, 최윤정의 속을 뒤집어 놓은 발언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초희와 이상이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은 오늘(2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 3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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