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윤두준이 좌충우돌 받아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윤두준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 홍보를 위해 '아이 엠 샘' 직원 정세운과 함께 출격했다.
프로그램 홍보에 나왔다며 묻는 MC 붐의 질문에 당당히 '맞다'라고 대답하던 윤두준은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멋쩍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제대 14일차라 아직 TV에 나오는 게 어색하다"라며 고백했다.
1라운드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추노 OST 라는 말에 "추노 안봤는데..."라며 속삭이던 윤두준은 문제가 나오자 "원래 이렇게 어렵게 나오냐. 오늘 잘 못 나온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그의 심각한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3차까지 가서도 1라운드 받아쓰기에 실패한 윤두주은 간식 게임에 도전에 나섰다. 연이어 도레미 멤버들이 성공에 나서자 윤두준은 조급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간식을 쟁취한 그는 식샤님다운 맛깔나는 먹방을 펼친 것.
2라운드에서는 한 번에 정답을 맞히며 극과 극 체험을 모두 한 윤두준은 비록 모든 받아쓰기에 성공을 하지 않았지만, 2년 만의 예능 출격에서 여전한 훈훈함을 발사하는 것은 물론 식지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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