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리버풀 이적이 현실화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각) '라이프치히의 스타 티모 베르너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베르너는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세계최고의 감독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리버풀은 베르너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뛰어난 스피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순간적 스피드를 이용한 공간 침투, 그리고 팀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와 거기에 따른 골 결정력은 최고 수준이다.
리버풀의 축구와도 잘 맞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은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재정 위기가 그동안 협상의 걸림돌이었다. 그의 이적로는 약 5200만 파운드(약 790억원).
클롭 감독은 베르너의 에이전트에게 이적에 관한 시간을 좀 더 달라고 요청했고, 이 틈을 이용해 인터 밀란에서도 적극적 오퍼가 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리버풀 행이 점점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베르너는 이미 '클롭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맹활약했다. 26경기에서 21골을 기록,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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