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성난 황소' 황희찬이 빅리그로 돌진할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인 황희찬에 대한 에버턴의 관심이 크다. 특히 에버턴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황희찬을 탐낸다는 소식이다. 리버풀 지역 매체인 리버풀 에코는 24일(한국시각) "에버턴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에게 관심이 있다. 선수 여러 명을 데려오기 보다는 실력이 좋은 선수 위주로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실력 좋은 선수'가 바로 황희찬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미 황희찬에 대한 호감을 밝힌 바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특히 황희찬과 호흡을 맞췄던 엘링 홀란드와 미나미노 타쿠미는 이미 빅리그인 도르트문트(분데스리가)와 리버풀(EPL)로 떠났다. 지난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함께 선전한 황희찬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도 그래서 클 수 밖에 없다.
현재 황희찬은 2021년 여름까지 잘츠부르크와 계약이 돼 있다. 그래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절호의 찬스다. 과연 황희찬이 EPL 무대를 밟는 또 다른 한국선수가 될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