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의 선발 라인업이 바뀌었다. 2번 타자로 나오던 김선빈이 휴식을 취한다. 황대인과 한승택도 쉰다.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박찬호(유격수)-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백용환(포수)-최원준(중견수)-나주환(3루수)-황윤호(2루수)로 선발을 구성했다. 체력적인 안배도 있고 상대 우투수인 리카르도 핀토를 대비해 왼손 타자가 좀 더 출전하는 모습이다.
김선빈은 올시즌 첫 선발 제외다. 그동안 17경기서 주로 2번 타자로 출전해 타율 3할2푼8리, 10타점, 1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해왔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김선빈은 어느 곳으로도 타격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타자라 2번 타자로 적격이다"라고 말하면서 "오늘은 터커가 2번으로 나서고 김선빈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한다"라고 밝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