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전날 홈 충돌을 겪은 양의지를 쉬게할 뜻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24일 창원NC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3번째 대결이 열린다.
이날 한화는 1군 엔트리 변화가 없다. 반면 NC 다이노스는 포수 정범모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대신 조모상을 당한 내야수 이상호를 제외했다.
이상호의 빈 자리에 내야수가 아닌 정범모를 콜업한 것은 양의지의 휴식을 위한 이동욱 감독의 의지다. 이동욱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선발 포수로 김태군을 예고하며 "양의지는 목이 좀 뭉쳐있다. 좌우로 돌리는게 좀 힘든 상태"라며 "오늘은 대타로도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C는 올시즌 13승3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승10패의 한화는 8위다. 이번 주말 시리즈 1승1패를 주고받은 두 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위닝 여부를 가리게 된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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