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잉글랜드 챔피언십 헐시티에서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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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리그(EFL) 측이 2부리그 24개 팀 1000명 이상의 선수 및 스태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곧이어 헐시티가 공식 성명을 통해 '헐시티 소속인 2명의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이며 특별히 아픈 곳도 없지만 EFL의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일주일간 자가격리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명의 확진자는 추후 재검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헐시티측은 양성 판정자가 선수인지 스태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성명은 헐시티 에합 알람 부회장이 EFL측에 코로나19 창궐 속에 시즌을 끝내야한다고 2번이나 공문을 보냈다는 보도 직후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번주부터 소그룹 훈련을 재개한 데 이어, 챔피언십 클럽들은 다음주 훈련장 복귀를 앞두고 지난 3일간 1014명의 선수,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지난 3월 13일 전격 중단된 챔피언십은 6월 중 재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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