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요즘 EPL 선수들 사이에 방범견을 사는 게 유행이 돼 가고 있다. 토트넘 스타 델레 알리가 집에 침입한 무장 강도에게 금품을 털린 이후 EPL 선수들이 예방 차원에서 경비견을 사들이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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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미드필더 초우두리는 최근 5만파운드를 투자해 독일산 세퍼드와 벨기에산 말리노이즈를 구매했다. 두 마리다 맹견이다. 초우두리의 여자친구 올리비아 파운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초우두리가 산 두 마리 경비견 사진을 공개했다.
그들은 유명한 경비회사를 통해 구매했다고 한다. 앞서 맨시티 스타 스털링과 맨유 린가드, 래시포드, 맨유 출신 레전드 수비수 퍼디낸드 등도 이 회사를 통해 방범견을 구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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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 스타 그릴리시도 최근 벨기에산 방범견을 구매했다. 앞선 맨유 스타 폴 포그바도 2019년 대형견을 사 자체 경비를 강화했다.
무단 침입해 강도에게 약 35만파운드 상당의 귀중품을 털린 델레 알리도 최근 이 회사를 통해 경비견 구매를 의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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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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