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가 인트로 군무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9집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비로운 숲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이 인상적인 히피풍 의상을 걸친 멤버들은 유려한 선율에 맞춰 화려한 손동작을 선보였다. 나연과 미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동작이 조화를 이뤄 깊은 숲속 여신들의 축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멤ㅁ버들은 "아홉 명의 단합된 모습이 이번 안무의 관전 포인트다. 디테일이 꽉 찬 멋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6월 1일 오후 6시 '모어 앤드 모어'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수상한 H.E.R의 프로듀서 엠엔이케이(MNEK)가 타이틀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했다. 또 마룬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과 작업한 줄리아 마이클스, 이매진 드래곤스의 대표곡 '빌리버'를 함께 만든 저스틴 트렌터,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자라 라슨 등이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편곡과 작사를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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