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아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26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신동부 정동원 남승민이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오프닝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
'아내의 맛'은 2018년 6월 5일 첫방송 이후로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100회를 맞이했다. MC 이휘재는 "역대 출연 부부 27쌍, 녹화하는 날이 5월21일로 세계 부부의 날"이라며 남다른 100회를 자축했다.
정동원 남승민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환상의 트롯 듀오'의 쿵짝을 보여줬다. 특히 남승민이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에게 노래를 바치자 마마가 뛰어 나와 손가락에 낀 금반지를 빼서 주려고 해 저지당했다. 함소원은 "저한테도 안주신건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정동원은 함소원에게 "제 노래 중에 '효도합시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MC들은 "노린 것 같다"고 말해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100회 어워즈'로 꾸며져 과거 출연자들 중에 분야별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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