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쿠티뉴 영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아스널과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는 쿠티뉴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미 아스널이 이미 선수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던 쿠티뉴는 2018년 1억420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스페인 적응에 실패했고, 이번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 활약중이다.
그의 잉글랜드 복귀설에 제기된 후 아스널과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물론 친정 리버풀을 비롯한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졌으나 2파전으로 압축됐고 최근 상황은 아스널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듯 보인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리빌딩의 중심축으로 쿠티뉴를 점찍었다. 이에 아스널은 선수 에이전트와의 협상을 시작했다. 스타 플레이어인만큼 금액 문제로 복잡해질 수 있지만, 구단도 선수도 서로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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