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하남 류지광 vs 나쁜남자 탁재훈, 최고의 킹카는?
'우다사 시스터즈'를 사로잡은 마성의 '썸남'이 공개된다. 27일(수)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이하 '우다사2') 11회에서는 유혜정, 박은혜, 이지안, 박현정 등 '우다사 시스터즈'가 단체 미팅에 돌입한 가운데, 미팅 상대남인 탁재훈, 임형준, 김민우, 천명훈, 류지광에 대한 속마음 토크가 펼쳐진다.
앞서 처음으로 '돌싱남녀 5:4' 단체 미팅을 하게 된 '우다사 시스터즈'는 캠핑장을 찾은 썸남들과 설레는 로맨스를 즐겼다. 소지품 고르기를 통해 1대1 데이트를 진행했고, 2인3각 달리기 등 스킨십이 난무(?)한 커플 운동회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방송에서는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타이틀로 중간 선택을 하는 것은 물론,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정하는 결과 발표의 시간이 예정돼 있어 '설렘 지수'를 더욱 폭발시킬 전망. 이러한 가운데, '우다사 시스터즈'는 막간을 이용해 모여 앉아 '썸남 매력 분석'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류지광은 '우다사 시스터즈' 모두가 인정하는 달콤한 연하남으로 선정된다. 특히 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낮이밤이'라고 고백해, '우다사 시스터즈'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터. 여기에 13세 나이차를 뛰어넘어 류지광과 데이트를 즐겼던 유혜정은 "진중하고 어른스럽다. 이래서 연하한테 설레는가 싶었다. (내가) 너무 좋아해서 미친 여자인 줄 알았다"라며 류지광만의 '마성' 매력을 극찬한다.
이에 대적하는 인기 '썸남'은 바로 탁재훈. '우다사 시스터즈'는 탁재훈에 대해 "너무 재밌지만 진중함이 없다. 여자가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은 타입"이라면서도 "나쁜 남자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평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는 '동굴 저음' 류지광은 '내 여자라니까'를, '원조 아이돌' 천명훈은 '누나의 꿈'을 즉석에서 불러 '우다사 시스터즈'에게 매력 어필을 한다. 과연 '우다사 시스터즈'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종 '인기 썸남'은 누구일지, 그리고 몇 커플이 탄생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안이 '보컬 대가' 박선주를 만나 본격 트로트 가수 데뷔를 위한 '뽕진희 프로젝트'에 들어가며 시청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11회는 27일(수) 밤 11시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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