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현역 입대한 육성재의 군인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훈련소 측은 최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26일에는 육성재의 내무반에서의 모습도 공개됐다.
육성재는 지난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써 각 잡힌 모습으로 앉은 것은 물론 환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어색함 없는 훈련병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내무반에서의 육성재는 편한 생활복을 입고 전우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까까 머리에도 밝은 미소와 늠름한 태도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비투비 서은광은 육성재와 함께 입대한 서은광의 훈련소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서은광은 25일 "아이고~~~우리 현식아~~~~드디어 올라왔구나!!표정이 너무 밝아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구나~"라며 "계속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꾸나"라고 인사했다.
또한 "P.S 어제 현식이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인터넷편지 엄청 많이 오는데 다 읽고 있고 특히 멜로디들 덕분에 어깨가 태평양 이라고ㅋㅋㅋ그 만큼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사랑한다고 꼭 멜로디에게 전해달라고 했습니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힘을 얻고 있는 멤버들의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육성재는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 "지금까지 팬 분들이 예뻐해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전혀 걱정 없고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던 바 있다.
한편 육성재와 임현식은 지난 11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전역일은 오는 2021년 11월 14일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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