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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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사니 좋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상의 황폐한 광야를 다니다 어떤 곳에 이르니 거기에는 굴이 있었다. 나는 그 굴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 존번연의 천로역정의 첫 문장이다. 가끔 인터뷰때 인용하곤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정희는 "지금 저는 꿈을 꾼 것 같다. 잠을 자지 않아도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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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아침 일찍 기지개를 켜고 책을 읽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얇은 시스루 소재 홈웨어를 입은 서정희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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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년 32년 만에 코미디언 겸 영화제작자 서세원과 합의 이혼한 서정희는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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