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백지영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한 음원이 출시된다.
20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2회분에서 백지영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찰랑찰랑'과 백지영, 임영웅이 함께 부른 '잊지 말아요'를 비롯한 11곡이 27일 정오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트롯맨들의 남다른 케미가 담긴 곡들이 수록됐다. 장민호의 'Sad Salsa', 이찬원의 '사랑하나면 돼', 영탁의 '부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DASH' 등 트롯맨들이 백지영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노래가 실렸다.
여기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바다에 누워', '십분내로', 장민호의 '바다가 육지라면', 임영웅의 '응급실', 영탁과 장민호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까지 수록돼 있어 트롯맨들의 다양한 장르 소화력과 색다른 매력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사랑 하나면 돼'를 부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부담'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노래해 백지영에게 호응을 얻었고, 장민호는 'Sad Salsa'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총 맞은 것처럼'으로 '올 장미' 5송이를 받은 임영웅은 백지영과 함께 '잊지 말아요'를 열창해 환상적인 하모니로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뽕숭아학당'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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