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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내를 잃은 후, 딸인 예나와 조금은 서먹해진 서진이지만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함을 불러일으킨다. 연기 인생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은 김무열은 "박민아와 촬영하면서 많은 웃음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하며 부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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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허준석, 서현우 등이 가세했고 소설가 손원평 작가의 첫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지난 3월 12일 개봉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차례 연기, 오는 21일 개봉일을 잡았지만 이태원 클럽 사태로 인한 코로나19 증가로 6월 4일로 개봉일을 다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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